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닉 포시즈 (문단 편집) === 발매 전 === '소닉 2017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첫 트레일러가 공개됐을 당시에는 굉장히 반응이 좋았다. [[소닉 로스트 월드]] 이후로 4년만에 출시되는 본가 시리즈인 점과 더불어, [[포스트 아포칼립스]]스러운 분위기와 [[클래식 소닉]]의 깜짝 출연으로 인해 팬들이 열광했고, [[소닉 제너레이션즈]]의 플레이 스타일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던지라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게임플레이가 최초로 공개되었을 때도 속도감 넘치는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줘서 더더욱 기대감을 더했으며, 이펙트가 [[소닉 제너레이션즈]]보다 별로라고 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플레이 스타일을 문제 삼는 이들은 드물었다. 거기다가 E3에서 새로 등장한 악역 '[[인피니트(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인피니트]]'는 거의 끝부분에 짧게 출연했음에도 [[메필레스 더 다크]]를 연상시킬 정도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그리고 [[소닉 매니아]] 출시 이후 누구도 생각지 못한 '''[[팬텀 루비]]''' 떡밥으로 인해 인피니트와 클래식 소닉, 더 나아가 포시즈 메인 스토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다만, [[아바타(소닉 포시즈)|아바타]] 스테이지 플레이 영상이 나온 후로는 호불호가 갈리기 시작했다. 아바타의 속도는 빠르지만 위스폰을 쓸 때 뚝뚝 끊긴다는 반응부터 [[소닉 더 웨어혹]]보다는 낫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또한 클래식 소닉의 스테이지도 레벨 디자인 측면에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이때까지 데모 플레이나 트레일러 등을 분석해서 나온 평가를 종합하면, 플레이 스타일은 괜찮은데 레벨 디자인이 걱정된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포시즈가 [[플라잉 겟]]으로 유출되어 거의 모든 스테이지 플레이 영상이 유튜브에 떠돌아 다니자 이에 "괜찮은 것들이 많으면서 왜 [[세가 게임즈|세가]]는 공개하지 않고 꽁꽁 숨겼냐"며 게임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한 대신 [[세가 게임즈|세가]]의 고질병인 마케팅 능력을 까는 사람들이 나왔다. 게임이 유출되었는데도 오히려 예약 구매자가 늘어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한 건 덤. 신 요소인 아바타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모던 소닉은 컬러즈, 클래식 소닉은 제너레이션즈보다 발전한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게임성은 대체로 소닉 컬러즈와 제너레이션즈 사이의 무엇인가라는 평이 많다. 스토리는 발매 전 떡밥을 뿌려댔던 것에 반해 밋밋하다는 평이 많았으나, 에피소드 섀도우의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는 의견도 있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역대급 걸작으로 보이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